이비인후과 용어사전

성문폐쇄부전

성대 폐쇄부전, glottic insufficiency

마지막 업데이트

성문폐쇄부전(glottic insufficiency)은 발성하거나 삼킬 때 양쪽 성대가 충분히 닫히지 않는 상태입니다. 공기가 새는 듯한 기식성 음성, 약한 목소리와 말할 때 숨이 차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발성할 때도 성대 사이에 작은 틈이 남은 모습

원인과 증상

일측성 성대마비, 성대 위축과 성대구증, 조직 결손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성문폐쇄부전은 성대가 닫히지 않는 기능 상태이고, 각각의 질환은 그 원인이므로 같은 뜻으로 합치지 않습니다.

목소리가 약하고 숨이 섞이며 오래 말할수록 지칠 수 있습니다. 물이나 음식이 기도로 들어가 사레가 반복되기도 하지만, 발성 때 틈이 보인다고 모든 사람에게 삼킴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검사

후두내시경으로 양쪽 성대의 움직임과 닫힘, 위축과 병변을 직접 확인합니다. 후두스트로보스코피는 점막파동과 발성 때 남는 틈을 더 자세히 살핍니다. 청지각, 음향, 공기역학적 음성평가와 환자가 느끼는 불편도 함께 확인합니다.

성문 틈의 크기 하나만으로 목소리 불편이나 흡인 위험을 정하지 않습니다. 틈의 위치와 원인, 회복 가능성, 환자가 목소리를 얼마나 써야 하는지와 삼킴 상태를 함께 판단합니다.

치료

원인과 증상이 가벼우면 경과를 보거나 음성치료로 호흡과 발성 효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회복을 기다리는 동안 또는 조직 결손과 위축으로 틈이 큰 경우에는 성대주입술이나 성대를 안쪽으로 옮기는 수술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성대주입술이 모든 성문 틈의 기본 치료는 아닙니다. 자연 회복 가능성과 재료의 지속 기간, 음성과 삼킴 목표를 확인해 시기를 정합니다.

빠른 평가가 필요한 경우

식사 중 사레가 반복되고 젖은 목소리, 체중감소나 폐렴 병력이 있으면 연하 평가를 앞당깁니다. 갑자기 숨쉬기 어렵고 들이쉴 때 높은 소리가 나며 말을 잇기 힘들면 즉시 119에 연락합니다.

관련 용어

  • 기식성 음성: 공기가 새는 듯 들리는 음질
  • 일측성 성대마비: 성문폐쇄부전을 만들 수 있는 신경성 원인
  • 음성치료: 원인과 검사 결과에 맞춰 발성 기능을 조절하는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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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기 원장 프로필 사진

손현기 원장

평택 아산소리이비인후과 손현기 원장입니다. 환자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입니다. 난청·이명·어지럼증·음성언어 질환을 진료하며, 소리로 세상과 다시 이어지는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해 정성 어린 진료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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