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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각 평가

음성 청지각 평가, perceptual voice assessment

마지막 업데이트

청지각 평가(auditory-perceptual voice assessment)는 훈련된 평가자가 목소리를 듣고 전체적인 이상 정도, 거칠음, 기식성, 긴장감, 높이와 크기를 기록하는 검사입니다. 음성평가에서 기본이 되는 방법이지만 소리만 듣고 후두 질환을 확진하지는 않습니다.

발성자의 목소리를 듣고 특성을 기록하는 평가자

평가 방법

지속 모음과 정해진 문장, 읽기와 대화 목소리를 듣습니다. 과제에 따라 음질이 달라질 수 있어 한마디만 듣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녹음한 목소리를 반복해서 듣거나 치료 전후 같은 조건으로 비교하기도 합니다.

GRBAS는 전체 이상 정도, 거칠음, 기식성, 무력성과 긴장성을 등급으로 기록하는 척도입니다. CAPE-V는 전체 심한 정도와 거칠음, 기식성, 긴장, 음높이와 음량을 연속선에 표시합니다. 두 도구는 청지각 평가를 표준화하려는 방법이지 질환명은 아닙니다.

결과 해석

평가자의 훈련과 경험, 언어와 발성 과제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목소리를 여러 평가자가 듣거나 기준 음성을 참고해 차이를 줄입니다.

들리는 이상 정도와 성대 병변의 크기, 위치는 항상 일치하지 않습니다. 거친 음질 하나가 결절이나 폴립처럼 특정 병변을 뜻하지도 않습니다.

다른 음성평가와의 관계

음향학적 음성분석은 녹음 신호에서 주파수와 크기, 주기성을 측정합니다. 후두내시경은 성대 구조와 움직임을 직접 봅니다. 음성장애지수는 환자가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기록합니다. 음성평가에서는 이 결과를 함께 해석합니다.

관련 용어

  • 음질: 목소리의 거칠음과 기식성처럼 들어서 느끼는 특성
  • 음향학적 음성분석: 녹음한 음성 신호에서 수치를 측정하는 검사
  • 음성장애지수: 음성 문제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기록하는 자가보고 설문
  • 음성평가: 소리, 영상, 기능과 환자 불편을 함께 살피는 상위 평가

관련 진료 서비스

손현기 원장 프로필 사진

손현기 원장

평택 아산소리이비인후과 손현기 원장입니다. 환자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입니다. 난청·이명·어지럼증·음성언어 질환을 진료하며, 소리로 세상과 다시 이어지는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해 정성 어린 진료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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