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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미세수술

후두 미세수술, microlaryngeal surgery

마지막 업데이트

후두미세수술(microlaryngeal surgery)은 전신마취 아래 입으로 후두경을 넣고, 현미경이나 확대 영상을 보면서 성대와 후두 병변을 검사하거나 정밀하게 다루는 수술입니다. 목 바깥을 절개하는 후두골격수술과 접근 방법이 다릅니다.

입으로 들어간 후두경을 거쳐 성대를 확대해 보는 후두미세수술 그림

검사와 수술의 범위

미세후두경검사(microlaryngoscopy)는 후두를 확대해 자세히 보는 접근을 말합니다. 이 과정에서 병변을 관찰하고 조직을 조금 떼어 병리검사를 하거나, 선택된 병변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진단 목적: 겉으로만 보고 성격을 알기 어려운 병변을 자세히 관찰하거나 생검합니다.
  • 치료 목적: 선택된 양성 성대병변이나 일부 초기 병변을 정밀하게 다룹니다.
  • 보존 목표: 병변만 크게 떼기보다 정상 성대의 진동층을 가능한 한 보존하도록 계획합니다.

모든 미세후두경검사가 병변 제거 수술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레이저도 필요할 때 선택하는 기구일 뿐 후두미세수술의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수술 전 평가

후두내시경과 후두스트로보스코피로 병변 위치, 깊이, 성대 진동과 움직임을 확인합니다. 병리검사가 필요한지, 먼저 관찰하거나 음성치료를 해볼 수 있는지도 함께 판단합니다.

성대폴립성대낭종은 선택된 경우 수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같은 이름의 병변이라도 크기와 깊이, 점막 진동과 환자의 음성 사용 요구가 달라 모두 같은 방식으로 수술하지 않습니다.

수술 과정

실제 순서는 병변과 기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기본 접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신마취 뒤 입으로 후두경을 넣어 성대와 후두가 보이게 합니다.
  2. 현미경이나 확대 영상으로 병변의 위치와 범위를 확인합니다.
  3. 계획에 따라 관찰, 생검이나 병변 처치를 시행합니다.
  4. 정상 진동층의 손상을 줄였는지 확인하고 수술을 마칩니다.

병변이 예상보다 깊거나 병리 확인이 먼저 필요하면 완전 제거보다 생검이나 단계적인 치료를 고를 수 있습니다.

생길 수 있는 위험

입안으로 단단한 후두경을 넣기 때문에 치아와 입술 손상, 혀의 저림이나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출혈, 감염, 성대 흉터, 음성 악화와 드문 기도 부종도 고려합니다.

수술 뒤 음성휴식 기간과 목소리를 다시 쓰는 시점은 병변과 수술 범위에 따라 다릅니다. 인터넷에서 본 고정 일수를 따르지 말고 수술한 의료진의 안내에 맞춥니다. 음성수술 뒤 재활이 필요하면 후두 상태를 확인하며 음성 사용을 조정합니다.

수술 뒤 빠르게 확인할 증상

숨이 차거나 들이쉴 때 날카로운 소리가 나고, 선홍색 출혈이 계속되면 즉시 평가해야 합니다. 목소리가 예상보다 심하게 나빠지거나 통증과 삼킴 불편이 커져도 수술한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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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기 원장

평택 아산소리이비인후과 손현기 원장입니다. 환자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입니다. 난청·이명·어지럼증·음성언어 질환을 진료하며, 소리로 세상과 다시 이어지는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해 정성 어린 진료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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