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관은 코로 넣어 인두와 식도를 지나 위까지 닿게 하는 가느다란 관입니다. 콧줄이나 NG tube라고도 합니다.

입으로 충분히 먹기 어려울 때 영양과 수분, 필요하면 처방된 약물을 위로 보내는 경로로 씁니다. 연하장애의 원인을 검사하거나 재활하는 기기는 아닙니다.
사용 대상
질환이나 치료 때문에 일시적으로 먹기 어렵지만 위장관을 사용할 수 있을 때 검토합니다. 필요한 영양량과 삼킴 상태, 의식과 호흡, 위장관 기능과 예상 사용 기간을 함께 봅니다.
모든 연하곤란 환자에게 비위관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경구 섭취를 유지할 수 있는지와 삼킴재활 계획도 함께 평가합니다.
사용 기간
비위관은 보통 단기간 경관영양이 필요할 때 검토합니다. 외부 지침은 대략 4주에서 6주 이내의 단기 필요를 설명하지만 절대적인 교체 시점은 아닙니다.
장기간 영양지원이 예상되면 위루관과 다른 경로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질환과 위장관 상태, 치료 목표와 환자 의사를 함께 보고 결정합니다.
위치 확인의 중요성
관이 위가 아니라 기도로 잘못 들어가면 심각한 폐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처음 삽입한 뒤 위치가 확인되기 전에는 물과 음식, 영양액이나 약물을 넣지 않습니다.
초기 위치는 의료진이 정해진 안전 절차로 확인합니다. 공기를 넣어 소리를 듣거나 물에 관 끝을 담그는 방법, 호흡곤란이 없다는 사실과 흡인액의 모양으로 위치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가정 관리의 한계
삽입과 초기 위치 확인은 숙련된 의료진이 시행해야 합니다. 퇴원 뒤 관리 방법은 병원에서 받은 개별 교육과 연락 기준을 따릅니다.
관이 빠졌거나 바깥 길이 표시가 달라지고 위치가 불확실하면 아무것도 넣지 말고 담당 의료진에게 바로 연락합니다. 직접 다시 밀어 넣지 않습니다.
흡인 예방의 한계
비위관은 흡인을 막는 기기가 아닙니다. 침과 분비물, 역류한 위 내용물이 기도로 들어갈 수 있으므로 삼킴과 기도 안전을 따로 평가합니다.
흡인성 폐렴 위험과 영양 부족, 탈수와 의식 변화를 함께 살피며 영양 경로만으로 위험이 모두 해결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빠른 진료와 응급 신호
관 사용 중 숨참과 청색증, 심한 기침이나 질식감이 생기면 주입을 멈추고 즉시 응급 도움을 요청합니다. 기침과 심한 구토 뒤 관이 움직였을 가능성이 있을 때도 사용을 멈추고 확인받습니다.
관이 빠졌거나 위치가 불확실하면 아무것도 넣지 말고 담당 의료진에게 바로 연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