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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후두

전기후두, 전자후두, 체외용 인공후두, 외부진동형 인공후두, electrolarynx, artificial larynx

마지막 업데이트

인공후두(electrolarynx)는 전후두절제술 뒤 외부 진동으로 말소리를 만드는 기기입니다. 손에 든 진동기를 목이나 볼에 대거나 구강 튜브로 소리를 넣고, 혀와 입술을 움직여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만듭니다.

손에 든 인공후두를 목 옆에 대고 말하는 모습

기본 정보

  • 대표 표제어: 인공후두
  • 다른 표현: 전기후두, 전자후두, 체외용 인공후두, 외부진동형 인공후두
  • 영문명: electrolarynx, artificial larynx
  • 기기 성격: 정상 성대 대신 몸 밖의 진동원을 쓰는 발성 보조기기
  • 사용 방식: 목 접촉형, 볼 접촉형, 구강 튜브형

작동 원리

인공후두가 만든 진동을 목이나 볼의 조직을 거쳐 입안으로 전달합니다. 목에서 소리가 잘 전달되지 않으면 볼이나 구강 어댑터를 검토합니다. 전달된 소리는 혀와 입술의 움직임을 거쳐 말이 됩니다.

정상 성대가 만드는 소리와 달라 기계음이 섞일 수 있습니다. 기관식도발성에 쓰는 음성보철처럼 몸 안에 넣는 기기는 아니며, 별도 발성 통로를 만드는 수술 없이 훈련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사용 전 확인과 훈련

목의 흉터와 부종, 손 기능과 청력을 살펴 접촉 위치와 기기 방식을 고릅니다. 기기를 대는 위치와 압력, 말을 시작하는 순간과 진동기를 켜는 시점, 조음과 말속도를 함께 훈련합니다.

기기 하나가 모든 상황의 의사소통을 해결하지는 않습니다. 소음이 큰 곳에서는 말이 잘 전달되지 않을 수 있고, 배터리와 방수 여부, 손 사용과 피부 민감도도 실제 사용에 영향을 줍니다. 응급 상황에 대비해 글쓰기와 휴대전화 같은 다른 보조의사소통 수단도 준비합니다.

사용 한계와 특수 상황

목에 기기를 대도 소리가 약하거나 알아듣기 어렵다면 접촉 위치와 압력, 작동 시점과 조음을 다시 확인합니다. 목 조직으로 진동이 잘 전달되지 않으면 볼 접촉이나 구강 튜브형을 검토합니다.

관련 용어

  • 전후두절제술: 정상 성대발성이 사라진 뒤 인공후두를 검토하게 되는 수술
  • 기관식도발성: 폐의 날숨과 음성보철을 쓰는 다른 발성법
  • 언어치료: 기기 작동과 조음, 말 이해도를 훈련하는 재활
  • 발성: 외부 진동을 말소리로 바꾸는 과정
  • 조음기관: 혀와 입술처럼 외부 진동을 말소리로 바꾸는 기관
손현기 원장 프로필 사진

손현기 원장

평택 아산소리이비인후과 손현기 원장입니다. 환자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입니다. 난청·이명·어지럼증·음성언어 질환을 진료하며, 소리로 세상과 다시 이어지는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해 정성 어린 진료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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