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용어사전

입면잠복기

Sleep Onset Latency

마지막 업데이트

입면잠복기는 잠을 청하기 시작한 뒤 처음 잠들 때까지 걸린 시간입니다. 영문명은 Sleep Onset Latency이며 약어는 SOL입니다.

불을 끄고 눈을 뜬 채 누웠다가 처음 잠든 모습을 이어 그린 입면잠복기 개념도

잠을 청하기 시작한 뒤 처음 잠들 때까지 걸린 시간을 입면잠복기라고 합니다.

측정 방법

수면일지는 잠을 청한 뒤 잠들었다고 느낀 시간을 아침에 적습니다. 의료용 활동기록기는 움직임으로 입면을 추정하고, 수면다원검사는 보통 불을 끈 시점부터 첫 수면 단계가 나타날 때까지를 판독합니다.

수면전문가가 깨어 있는 구간 뒤 첫 수면 단계가 시작된 지점을 살피는 장면

수면다원검사에서는 불을 끈 뒤 첫 수면 단계가 나타날 때까지의 기록을 판독합니다.

본인의 추정, 움직임 알고리즘과 뇌파 판독은 방법이 달라 값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한 결과를 거짓이나 절대 정답으로 보지 않고 측정 조건을 확인합니다.

인접 지표와의 차이

입면 후 각성시간은 처음 잠든 뒤 깨어 있던 시간의 합입니다. 총수면시간은 실제로 잔 시간이고 수면효율은 총수면시간과 기록 구간의 관계를 나타냅니다.

첫 수면 단계까지의 입면잠복기와 일정 시간 이어진 수면까지 재는 지표도 같은 값이 아닙니다. 보고서의 시작점과 끝점을 확인합니다.

불면증과의 관계

잠들기 어려움은 불면증의 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면잠복기가 길거나 짧다는 한 값만으로 불면증, 수면 부족, 일주기리듬장애 또는 기면증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기간과 주간 영향, 충분히 잘 수 있는 기회, 코골이와 호흡 멈춤, 다리 불편, 약물과 생활 시각을 함께 봅니다. 특정 분 수치를 모든 연령과 측정법의 정상 기준으로 고정하지 않습니다.

야간과 주간 검사의 차이

다중수면잠복기검사는 낮에 여러 차례 잠들 기회를 주고 각 회차와 평균 입면잠복기를 재는 별도 검사입니다. 야간 SOL과 목적, 조건이 다릅니다.

주간과다졸림이 문제라면 야간 입면잠복기 하나로 원인을 정하지 않습니다. 운전이나 기계 조작 중 참기 어려운 졸림이 있으면 위험한 활동을 멈추고 진료받습니다.

아산소리는 원내 수면다원검사의 수면 단계 분석과 수동 판독, 상담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입면잠복기 단독검사나 모든 불면증 환자의 필수 검사를 뜻하지 않습니다.

관련 용어

  • 수면다원검사: 첫 수면 단계를 객관적으로 판독할 수 있는 검사
  • 수면효율: 실제 수면시간과 기록 구간의 관계를 보는 비율
  • 입면 후 각성시간: 처음 잠든 뒤 깨어 있던 시간의 합
  • 총수면시간: 실제로 잔 시간의 합
  • 수면 단계: 첫 수면의 판독 끝점이 되는 범주
  • 불면증: 잠들기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는 질환
  • 다중수면잠복기검사: 낮잠 회차와 평균 입면잠복기를 재는 검사
  • 수면 부족: 앞선 수면량과 기회를 함께 확인할 상태
  • 주간과다졸림: 야간 입면잠복기와 분리해 평가할 낮 증상
손현기 원장 프로필 사진

손현기 원장

평택 아산소리이비인후과 손현기 원장입니다. 환자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입니다. 난청·이명·어지럼증·음성언어 질환을 진료하며, 소리로 세상과 다시 이어지는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해 정성 어린 진료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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