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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보존치료

후두 보존 치료, 후두보존 전략, larynx-preservation treatment, larynx-preservation strategy

마지막 업데이트

후두보존치료(larynx-preservation treatment)는 암을 치료하면서 전후두절제술을 피하고 후두를 남기려는 치료 전략입니다. 한 가지 항암방사선 요법의 이름이 아니라 수술과 방사선치료, 항암방사선치료 가운데 알맞은 방법을 고르는 넓은 개념입니다.

후두암에서 수술과 비수술 치료를 비교한 그림

기본 정보

  • 대표 표제어: 후두보존치료
  • 다른 표현: 후두 보존 치료, 후두보존 전략
  • 영문명: larynx-preservation treatment, larynx-preservation strategy
  • 치료 성격: 암 치료와 후두 보존 가능성을 함께 살피는 치료 전략
  • 포함할 수 있는 치료: 내시경 절제술, 방사선치료, 항암방사선치료, 선택된 후두보존수술

치료 방법을 정하는 기준

초기 후두암에서는 내시경 절제술이나 방사선치료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일부 진행암에서는 항암방사선치료나 선택된 보존수술을 검토합니다. 치료 방법은 종양의 위치와 병기, 연골 침범과 목 림프절을 확인한 뒤 정합니다.

폐와 신장 기능, 청력, 삼킴과 흡인도 살핍니다. 치료 전 음성과 삼킴 상태, 환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능을 함께 보고 여러 분야 의료진이 치료 방향을 비교합니다.

후두를 남기는 것과 기능 보존

후두가 몸에 남는 해부학적 보존이 정상 목소리와 삼킴, 기도 기능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암을 제거하면서 실제로 쓸 수 있는 기능을 얼마나 지킬 수 있는지도 따로 평가합니다.

생존 가능성을 낮추면서 무조건 후두를 남기는 치료는 목표로 삼지 않습니다. 큰 T4a 병변이나 치료 전부터 후두 기능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전후두절제술이 더 알맞을 수 있습니다.

치료 뒤 평가와 한계

항암방사선치료 뒤에는 점막염과 연하장애, 흡인, 후두부종과 장기 기능 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 전후로 음성과 삼킴 기능을 반복해서 확인하고 영양과 재활을 연결합니다.

보존치료 뒤에도 암이 남거나 재발할 수 있습니다. 잔존암이나 재발이 의심되면 구제 전후두절제술을 검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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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기 원장

평택 아산소리이비인후과 손현기 원장입니다. 환자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입니다. 난청·이명·어지럼증·음성언어 질환을 진료하며, 소리로 세상과 다시 이어지는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해 정성 어린 진료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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