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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이도 이물

귀 이물

마지막 업데이트

외이도 이물은 외부에서 들어온 물체나 생물이 외이도 안에 남은 상태입니다. 소아의 작은 구슬과 콩뿐 아니라 성인의 곤충, 면봉 끝과 이어폰 부품도 해당할 수 있습니다.

외이도 안에 작은 구슬이 걸린 위치를 보여 주는 귀 단면 그림

외이도 이물은 외부에서 들어온 물체나 생물이 귓구멍 안쪽 통로에 남은 상태입니다.

기본 정보

  • 대표 표제어: 외이도 이물
  • 다른 표현: 귀 이물, 귀에 이물질
  • 영문명: external auditory canal foreign body
  • 흔한 물체: 구슬, 작은 장난감, 식물성 물질, 곤충과 기기 부품
  • 긴급 물체: 단추형 배터리와 뾰족한 관통 물체

귀지막힘은 외이도 안에서 만들어진 귀지가 쌓여 생긴 별도 질환입니다. 귀지와 외부 이물은 제거 방법과 안전 조건이 달라 같은 말로 묶지 않습니다.

증상

아무 증상이 없을 수 있습니다. 외이도가 막히면 이충만감전음성 난청 형태의 청력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물체가 피부를 누르거나 손상하면 이통, 출혈과 이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살아 있는 곤충이나 고막 가까이 닿는 물체는 이명처럼 소리가 크게 느껴지게 할 수 있습니다. 냄새와 분비물이 생겼다면 오래 남은 이물과 외이도염을 함께 확인합니다.

검사와 제거 선택

이경검사나 귀 내시경으로 물체의 모양과 위치, 외이도 피부와 고막이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이미 꺼내려 했는지와 몇 번 시도했는지도 중요합니다.

의료진이 아이의 외이도 이물을 이경으로 확인하는 모습

물체의 위치와 모양, 외이도 피부와 고막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안전한 제거 방법을 고릅니다.

제거 방법은 물체의 재질과 깊이, 고막과의 거리, 환자가 움직이지 않고 협조할 수 있는지를 보고 고릅니다. 첫 시도에서 빠지지 않으면 같은 방법을 반복하지 않습니다. 둥글고 매끈한 물체나 안쪽에 박힌 물체, 이전 시도가 여러 번 있었던 경우에는 더 건드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 면봉과 귀이개, 핀셋으로 보이지 않는 물체를 찾지 않습니다.
  • 물체를 빼려고 귀 안에 물과 기름 또는 점이액을 넣지 않습니다.
  • 한 번 실패했다면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습니다.
  • 아이가 움직이는 상태에서 억지로 귀 안을 건드리지 않습니다.

고막천공이나 환기관이 있거나 의심될 때, 단추형 배터리와 식물성 물질이 들어갔을 때는 물로 씻는 방법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빠른 진료와 응급 신호

귀 안에 물체나 벌레가 들어간 것을 보았거나 의심되면 직접 꺼내지 말고 진료받습니다. 통증과 먹먹함, 청력 변화, 분비물이나 출혈이 생겼다면 더 빠르게 확인합니다.

단추형 배터리가 들어갔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으면 증상이 없어도 즉시 응급 진료를 받습니다. 뾰족한 물체가 박혔거나 제거 시도 뒤 심한 출혈과 통증, 어지럼, 뚜렷한 청력저하 또는 얼굴 움직임 변화가 생겨도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제거 뒤 청력저하가 남거나 고막 손상이 의심되면 청력검사가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모든 환자에게 약과 영상검사 또는 청력검사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관련 용어

  • 외이도: 외부 물체나 생물이 남는 귀 통로
  • 이경검사: 물체와 외이도, 고막 상태를 확인하는 진찰
  • 이충만감: 외이도가 막힐 때 생길 수 있는 먹먹함
  • 이통: 이물의 압박이나 손상에서 생길 수 있는 귀 통증
  • 이루: 오래 남은 이물이나 염증 때 나타날 수 있는 분비물
  • 이명: 곤충이나 고막 가까운 물체에서 동반될 수 있는 증상
  • 전음성 난청: 외이도 폐쇄로 생길 수 있는 청력저하
  • 외이도염: 이물 자극과 함께 생길 수 있는 외이도 피부 염증
  • 고막천공: 물 세척과 제거 안전에 영향을 주는 고막 손상
  • 귀지막힘: 귀지가 쌓여 외이도가 막힌 별도 질환
  • 청력검사: 제거 뒤 청력저하가 남을 때 검토할 평가
손현기 원장 프로필 사진

손현기 원장

평택 아산소리이비인후과 손현기 원장입니다. 환자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입니다. 난청·이명·어지럼증·음성언어 질환을 진료하며, 소리로 세상과 다시 이어지는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해 정성 어린 진료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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