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성 난청은 출생 뒤 생긴 난청입니다. 발생 시점에 따른 분류이며 원인과 손상 부위, 난청 정도와 진행 속도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후천성 난청은 출생 뒤 어느 시기에든 생길 수 있으며 원인과 손상 부위는 검사로 나눠 확인합니다.
기본 정보
- 대표 표제어: 후천성 난청
- 영문명: acquired hearing loss
- 발생 시점: 출생 뒤
- 가능한 유형: 전음성, 감각신경성, 혼합성 난청
- 주요 확인: 시작 시점, 변화 속도, 원인 노출과 귀별 청력
후천성 난청은 유전성 난청의 단순한 반대말이 아닙니다. 유전적 원인이 출생 뒤 나타날 수도 있고, 출생 때 청각선별검사를 통과한 뒤 다른 원인으로 난청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주요 원인 범주
소음성 난청은 큰 소리의 크기와 거리, 노출 시간이 내이 손상에 영향을 주는 후천 난청입니다. 이독성 난청은 특정 약물이나 화학물질 노출과 관련되며, 외상성 난청은 머리나 귀의 손상 뒤 생길 수 있습니다.
만성 중이염과 노화, 감염 등도 원인 범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원인 목록만 보고 자신의 난청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후천 원인은 외이와 중이, 내이와 청각신경의 서로 다른 부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검사와 진단
언제부터 어느 쪽 귀가 잘 안 들렸는지, 갑자기 생겼는지 서서히 진행했는지 묻습니다. 소음과 약물, 감염과 외상 이력, 이명과 어지럼 같은 동반 증상도 확인합니다.
청력검사로 난청 유무와 유형, 정도를 평가합니다. 순음청력검사로 각 귀의 주파수별 역치를 확인하고, 어음청력검사로 말소리를 듣고 알아듣는 정도를 살핍니다. 필요한 경우 중이검사와 다른 원인 검사를 추가합니다.
치료와 재활
치료는 원인과 손상 부위, 진행 속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치료 가능한 외이와 중이 문제를 먼저 다루거나, 남은 청력과 생활 불편에 맞춰 보청기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청각재활은 기기 사용과 듣기 훈련, 의사소통 전략과 생활 목표를 함께 다룹니다. 출생 뒤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회복 가능성과 재활 방법을 한 가지로 정하지 않습니다.
진료가 필요한 경우
한쪽만 떨어지거나 양쪽 차이가 크고, 청력이 변동하거나 반복 어지럼이 있으면 원인을 확인합니다. 이전보다 서서히 나빠지는 경우에도 청력을 다시 평가합니다.
한쪽 또는 양쪽 청력이 갑자기 떨어졌다면 돌발성 난청을 포함한 원인을 바로 평가해야 합니다. 같은 쪽 얼굴 감각 변화나 얼굴 처짐이 함께 생기면 즉시 응급 평가를 받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전성 난청과 반대말인가요?
아닙니다. 후천성은 발생 시점을, 유전성은 원인을 나눈 말이므로 두 분류가 겹칠 수 있습니다.
출생 때 선별검사를 통과해도 생길 수 있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출생 뒤 소음과 감염, 약물과 외상 등 여러 원인으로 청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련 진료 서비스
- 난청 클리닉: 귀 상태와 청력의 유형과 정도를 확인하고 원인별 치료와 재활 방향을 상담하는 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