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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확장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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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식도확장술은 좁아진 식도 부위를 풍선이나 막대 모양의 확장기로 조금씩 넓히는 치료입니다. 음식물이 걸리는 식도 연하곤란이 있고 검사에서 실제 협착이 확인됐을 때 원인과 모양을 살핀 뒤 시행합니다.

좁아진 식도 안에서 풍선 확장기가 부풀어 통로를 넓히는 모습

기본 정보

  • 대표 표제어: 식도확장술
  • 다른 표현: 식도 확장술, 식도확장, 식도 확장
  • 영문명: esophageal dilation, esophageal dilatation, oesophageal dilatation
  • 치료 대상: 증상을 일으키는 식도의 좁아진 부위
  • 대표 방법: 풍선확장술, 유도선을 따라 넣는 부지확장술
  • 핵심 경계: 좁아진 원인을 먼저 확인하고 원인 치료를 함께 진행

검토하는 경우

위산 역류로 생긴 흉터, 수술 뒤 연결 부위의 흉터, 방사선 치료 뒤 변화, 식도 고리와 막처럼 양성 원인으로 식도가 좁아져 음식이 잘 넘어가지 않을 때 검토합니다. 위식도역류질환이 원인이라면 확장술로 통로만 넓히는 데 그치지 않고 위산 역류도 함께 치료해야 재협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호산구성 식도염처럼 염증과 섬유화가 함께 생기는 질환도 확장술을 쓸 수 있습니다. 다만 확장술은 좁아진 통로를 넓힐 뿐 염증 자체를 치료하지 않으므로 질환 치료를 같이 해야 합니다.

시술 전 확인

내시경으로 협착의 위치와 모양을 보고 조직검사로 악성 질환과 호산구성 식도염을 확인합니다. 암이 의심되는데 첫 조직검사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면 바로 확장하기보다 추가 검사와 재검을 먼저 검토합니다. 확장술은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바륨 삼킴검사는 좁아진 부위의 위치와 길이, 음식물이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협착이 길거나 굽어 있고 내시경이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 인두와 가까운 상부 협착에서는 투시 영상을 함께 쓸 수 있습니다.

복용 중인 항응고제와 항혈소판제, 심폐질환과 이전 시술 경험도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식도 천공이 있거나 아직 아물지 않았다면 확장술을 시행하지 않습니다. 금식과 약 조절은 시술 기관의 안내를 따릅니다.

풍선과 부지 방식

풍선확장술은 좁아진 부위에 접힌 풍선을 놓고 정해진 압력으로 부풀려 둘레 방향으로 넓힙니다. 부지확장술은 굵기가 다른 유연한 확장기를 유도선을 따라 통과시켜 단계적으로 넓힙니다.

두 방법은 양성 협착의 증상 개선과 재발, 출혈과 천공에서 뚜렷한 우열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협착의 위치와 길이, 굽은 정도와 의료진의 경험에 맞춰 방법을 정합니다. 가중 부지를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 넣는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 유도선을 따라 넣는 부지나 내시경으로 확인하는 풍선을 씁니다.

시술과 반복 치료

의료진은 내시경이나 투시 영상으로 좁아진 부위를 확인하고, 처음부터 크게 넓히기보다 조직의 저항과 협착 모양을 보며 단계적으로 확장합니다. 목표 지름은 사람의 체격과 협착 위치, 원인에 따라 달라 한 숫자로 정하지 않습니다.

한 번에 충분히 넓어지지 않거나 시간이 지나 다시 좁아지면 간격을 두고 반복할 수 있습니다. 반복 횟수와 시기는 증상, 내시경이 통과하는 정도와 원인 치료 반응을 함께 보고 정합니다.

다른 확장 치료와의 차이

아칼라지아의 공기압확장술은 하부식도괄약근 근육을 벌리기 위해 더 큰 전용 풍선을 쓰는 치료입니다. 흉터로 좁아진 양성 식도협착을 넓히는 일반 식도확장술과 대상, 풍선과 위험 관리가 다릅니다.

위식도접합부출구폐쇄는 내압검사 소견만으로 확장술을 정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보조검사에서 실제 통과 장애가 확인되고 기계적 원인을 배제한 뒤 치료를 검토합니다.

윤상인두근기능장애에서 인두식도분절을 넓히는 치료도 있지만, 식도 몸통의 흉터 협착과 원인, 평가 방법이 다릅니다.

주의할 점

시술 뒤 목이나 가슴이 일시적으로 불편할 수 있습니다. 출혈과 흡인, 진정제 이상반응이 생길 수 있고 식도벽이 찢어지는 천공은 드물지만 빠르게 치료해야 하는 합병증입니다.

회복 중에는 의료진이 통증과 활력징후를 확인하고 물을 삼켜도 되는지 살핀 뒤 귀가를 결정합니다. 귀가 뒤에도 목이나 가슴, 배의 통증이 계속되거나 심해지고, 숨이 차거나 열이 나며, 맥박이 빨라지거나 피를 토한다면 바로 시술 기관이나 응급실에 연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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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기 원장

평택 아산소리이비인후과 손현기 원장입니다. 환자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입니다. 난청·이명·어지럼증·음성언어 질환을 진료하며, 소리로 세상과 다시 이어지는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해 정성 어린 진료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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