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성 난청(bilateral hearing loss)은 양쪽 귀 모두 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한쪽에만 있는 편측성 난청과 대비되는 위치 분류이며, 두 귀의 난청 정도가 비슷할 수도 있고 서로 다를 수도 있습니다.

기본 정보
- 대표 표제어: 양측성 난청
- 동의어: 양쪽 귀 난청
- 영문명: bilateral hearing loss
- 분류: 난청의 위치 분류
- 반대 개념: 한쪽에만 있는 편측성 난청
- 하위 양상: 두 귀가 비슷한 대칭성, 차이가 있는 비대칭성
- 확인 검사: 좌우 귀를 각각 재는 청력검사
대칭과 비대칭 양상
두 귀의 난청 정도와 모양이 비슷하면 대칭성, 서로 다르면 비대칭성이라고 부릅니다. 두 귀 모두 난청이면서 차이가 큰 경우는 비대칭성 난청으로 따로 다루며, 그때는 차이의 원인을 확인하는 과정이 더해집니다.

원인이 되는 경우
- 대개 양쪽 귀에서 비슷한 정도로 천천히 진행하는 노인성 난청
- 한쪽 또는 양쪽에 올 수 있는 소음성 난청
- 양쪽 청력을 함께 떨어뜨릴 수 있는 일부 약물
- 태어날 때부터 양쪽 청력이 낮은 선천성 난청
이런 원인의 상당수는 와우와 청신경 경로의 문제인 감각신경성 난청 형태로 나타납니다. 각 원인이 왜 생기고 어떻게 관리하는지는 해당 표제어에서 다룹니다.
생활에 미치는 영향
양쪽 귀 모두 잘 들리지 않으면 대화를 따라가기 힘들고, 전화나 초인종, 경고음을 놓치기 쉽습니다. 듣기 어려움이 이어지면 대화를 피하게 되면서 고립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청력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아에게 미치는 영향
말소리가 잘 들려야 아이가 소리를 따라 하며 말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양쪽 청력이 낮은 아이는 조기 발견과 개입이 특히 중요합니다. 아이의 청력 평가와 재활 과정은 소아 난청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검사와 확인
순음청력검사로 좌우 귀를 각각 평가해 난청이 양쪽에 있는지, 정도와 모양이 어떤지 확인합니다. 난청의 유형과 원인에 따라 어음청력검사 등 다른 검사를 함께 봅니다. 결과는 난청의 유형 구분과 함께 진료에서 해석합니다.
관리와 재활
원인을 치료할 수 있는 경우에는 원인 치료가 먼저입니다. 난청이 남는 경우, 양쪽 모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태라면 보청기를 양쪽에 착용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두 귀로 함께 들으면 소리가 더 자연스럽고, 말을 알아듣거나 방향을 가늠하기에도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보청기로 충분하지 않을 만큼 난청이 심한 일부 환자에서는 인공와우를 논의하기도 합니다. 어떤 방식이 맞는지는 청력검사 결과와 생활 환경을 보고 진료에서 정합니다.
진료가 필요한 경우
- 갑자기 청력이 떨어지면 미루지 말고 빠른 진료 평가가 필요합니다
- 난청이 점점 심해지면 진료에서 원인과 정도를 확인합니다
관련 용어
- 난청: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상태를 묶는 말
- 편측성 난청: 한쪽 귀에만 있는 반대 위치 분류
- 비대칭성 난청: 두 귀의 청력 차이가 큰 경우를 가리키는 분류
- 노인성 난청: 대개 양쪽에서 비슷하게 진행하는 대표 원인
- 소음성 난청: 한쪽 또는 양쪽에 올 수 있는 소음 관련 난청
- 감각신경성 난청: 와우와 청신경 경로 문제로 생기는 난청 유형
- 소아 난청: 아이의 청력 평가와 재활을 다루는 표제어
- 순음청력검사: 좌우 귀를 각각 평가하는 기본 청력검사
- 보청기: 양쪽 착용 검토의 세부를 다루는 재활 기기
관련 진료 서비스
아산소리 난청 클리닉은 양쪽 귀의 청력검사와 원인 진단을 진행하고, 원인에 맞춘 치료와 청력 변화 확인으로 이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