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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외이도 폐색증

선천성 외이도 폐쇄증, 외이도 폐쇄증, congenital aural atresia, congenital external auditory canal atresia, CAA

마지막 업데이트

선천성 외이도 폐색증은 태어날 때부터 외이도가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아 통로 일부 또는 전부가 막힌 상태입니다. 선천성 외이도 폐쇄증이라고도 부릅니다. 귀지나 이물, 염증 때문에 나중에 외이도가 막힌 상태와는 원인과 평가가 다릅니다.

외이도가 만들어지지 않은 선천성 외이도 폐색증을 보여 주는 그림

선천성 외이도 폐색증은 외이도가 태어날 때부터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태로, 외이와 중이를 거친 소리 전달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기본 정보

  • 대표 표제어: 선천성 외이도 폐색증
  • 다른 표현: 선천성 외이도 폐쇄증, 외이도 폐쇄증
  • 영문명: congenital aural atresia, congenital external auditory canal atresia, CAA
  • 발생 시점: 출생 전 귀가 만들어지는 과정
  • 발생 귀: 한쪽 또는 양쪽
  • 주요 청력 유형: 전음성 난청, 드물게 혼합성 난청
  • 주요 관리: 귀별 청력평가, 조기 청각 접근, 발달 추적, 골도기기 또는 재건수술의 개별 검토

외이도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외이도와 고막과 중이는 가까운 발생 과정을 거치므로 고막이 없거나 작고, 중이강과 이소골이 덜 발달하거나 서로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이기형과 안면신경 주행 차이가 수술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폐색증과 협착증의 차이

완전 폐색증은 외이도 통로가 없고 뼈로 된 폐쇄판이 있는 상태입니다. 부분 폐색증은 외이도 일부가 남아 있지만 고막과 이소골 연결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외이도 협착증은 좁지만 통로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폐색증과 같은 말이 아닙니다. 좁은 통로 안에 피부 찌꺼기가 쌓이면 외이도 진주종이 생길 수 있어 악취 나는 분비물, 통증과 붓기, 반복 감염과 청력 변화를 살핍니다.

소이증은 귓바퀴가 작거나 덜 형성된 선천성 외이기형입니다. 외이도 폐색증과 함께 나타날 수 있지만 소이증이 있으면 외이도가 항상 막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반대로 귓바퀴 모양이 비교적 온전해도 외이도와 중이 구조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청력에 미치는 영향

외이도가 막히고 고막과 이소골이 덜 발달하면 공기 중 소리가 와우까지 전달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음성 난청이 가장 흔합니다. 내이는 발생 과정이 달라 기능이 보존되는 경우가 많지만, 드물게 와우와 청신경 기능도 낮아 혼합성 난청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겉으로 외이도가 막혀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내이 기능이 정상이라고 확정하지 않습니다.

양쪽 외이도가 막히면 말소리를 듣고 언어를 익히는 데 필요한 청각 접근이 부족할 수 있어 영아기부터 평가와 지원을 서두릅니다. 한쪽만 막히고 반대쪽 청력이 정상이어도 시끄러운 곳에서 말소리를 가려 듣거나 소리가 나는 방향을 찾고 교실의 먼 목소리를 듣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모든 한쪽 폐색 아동에게 언어지연이 생기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 청력과 발달을 함께 봅니다.

신생아와 영아 청력평가

출생 때 외이도가 보이지 않거나 귓바퀴 기형이 있으면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결과만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선별검사는 난청 가능성을 빠르게 가르는 검사이며 귀별, 주파수별 청력과 난청 유형을 확정하지 못합니다.

진단 청성뇌간반응검사에서는 기도와 골도 자극을 함께 사용합니다. 골전도 뇌간유발반응검사는 외이와 중이를 거치지 않은 반응을 기록해 와우 기능과 전음성 요소를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쪽 폐색에서는 반대쪽 귀의 반응이 섞이지 않게 차폐를 검토합니다. 양쪽 폐색에서는 골도 반응을 귀별로 완전히 나누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면 시각강화청력검사와 유희청력검사처럼 발달 단계에 맞는 행동검사를 더합니다. 한 번의 검사만으로 끝내지 않고 양쪽 귀의 청력, 말과 언어와 의사소통 발달을 계속 살핍니다. 자연수면으로 검사할 수 있는 경우도 있어 모든 아기에게 진정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측두골 CT의 시기와 역할

신생아에게 수술 계획도 없이 측두골 CT를 먼저 촬영하는 것은 일반적인 순서가 아닙니다. 방사선 노출이 있고, 영아기의 청각 지원은 진단 청력평가가 우선입니다.

고해상도 측두골 CT는 외이도 재건이나 이식형 기기 수술을 실제로 논의할 때 중이강, 이소골, 안면신경, 유양동과 내이 구조를 확인하는 데 씁니다. 협착된 귀에서 외이도 진주종이 의심되거나 다른 합병증이 있으면 더 이른 영상평가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Jahrsdoerfer 점수는 CT에서 등골과 중이강, 안면신경과 유양동 등 수술에 필요한 해부 구조를 합산한 평가 도구입니다. 여러 합의에서는 10점 중 7점 이상을 외이도 재건 후보를 고르는 기준으로 씁니다. Jahrsdoerfer 점수가 높다고 수술 성공과 정상 청력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귀별 골도 청력, 내이 기능, 가족의 목표와 수술팀 경험과 귓바퀴 재건 계획을 함께 봅니다.

골도기기

골도보청기는 외이와 중이를 거치지 않고 두개골 진동으로 와우를 자극합니다. 외이도에 이어몰드를 넣기 어려운 선천성 폐색에서 청각 접근을 마련할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어린 영아는 머리띠나 접착 방식의 비수술형 골도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양쪽 폐색에서는 영아기부터 적극적으로 검토합니다. 한쪽 폐색에서는 소음 속 듣기와 어린이집과 학교 환경, 실제 착용 이득과 아이의 수용도를 보고 시험 착용 뒤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식형 골도기기의 가능 시기는 제품 허가, 두개골 두께, 해부 구조와 다른 귀 재건 계획에 따라 달라집니다. 해외 자료의 특정 나이를 국내 기준처럼 적용하지 않습니다. 골도기기는 수술을 기다리는 동안만 쓰는 임시 수단이 아니라 장기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외이도 재건수술

외이도재건술은 새 외이도를 만들고 고막과 이소골의 소리 전달 경로를 함께 재건하는 수술입니다. 내이 기능이 잘 보존되고 중이 구조가 수술에 유리한 일부 환자에게 검토합니다. 모든 폐색증 환자가 수술 후보는 아닙니다.

외이도 수술과 귓바퀴 재건은 순서가 중요합니다. 수술에 쓰일 피부와 연조직, 피판과 이식 위치가 서로 겹칠 수 있어 이과와 귀 재건팀이 함께 계획합니다. 특정 나이가 되면 반드시 수술해야 한다고 정하지 않습니다.

수술 뒤에는 다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새 외이도가 다시 좁아지는 재협착
  • 성장 과정의 뼈 재성장
  • 고막 위치 변화와 청력 개선 부족
  • 만성 분비물, 감염과 피부이식 문제
  • 육아조직과 반복 청소 필요
  • 드문 안면신경 손상
  • 추가 수술 필요

수술을 받으면 정상 청력이 된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골도기기와 재건수술 가운데 어떤 방법이 생활에 더 맞는지 실제 청취 이득, 수술 부담과 장기 관리까지 비교합니다.

발달과 학교생활 지원

청력 수치만 보지 않고 말과 언어, 수어를 포함한 의사소통 발달과 일상 듣기를 함께 살핍니다. 한쪽 폐색 아동도 반대쪽 귀에 중이염이나 청력 변화가 생기면 생활의 어려움이 커질 수 있어 정상 모양의 귀도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어린이집과 교실에서는 다음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 교사와 거리를 좁히고 잘 듣는 귀가 말하는 사람 쪽을 향하게 합니다.
  • 교사가 아이의 얼굴을 보며 말하고 중요한 지시는 다시 확인합니다.
  • 배경 소음을 줄이고 영상과 글 같은 시각 정보를 함께 씁니다.
  • 원격 마이크 등 청각 보조기기를 실제 환경에서 시험합니다.
  • 학습과 말 발달이 걱정되면 소아 청각평가와 언어평가를 연결합니다.

학교 지원은 아이가 실제로 놓치는 상황과 지역 교육지원 체계를 보고 정합니다. 해외 제도명을 국내 지원처럼 안내하지 않습니다.

빠른 평가가 필요한 경우

  • 출생 때 외이도가 보이지 않거나 귓바퀴 기형이 있습니다.
  • 양쪽 외이도가 막혀 있고 진단 청력평가나 청각 지원 일정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 한쪽 폐색인데 반대쪽 귀의 소리 반응도 줄었습니다.
  • 협착된 귀에서 악취 나는 분비물과 피부 찌꺼기가 나옵니다.
  • 귀 통증과 붓기, 반복 감염과 청력 악화가 생깁니다.
  • 수술한 외이도가 다시 좁아지거나 분비물이 계속됩니다.
  • 말과 언어, 학습과 소리 반응이 이전과 달라졌습니다.

얼굴 움직임이 갑자기 달라지고 심한 귀통증과 고열, 귀 뒤 부종과 빠르게 번지는 감염 소견이 있으면 당일 또는 응급평가를 받습니다. 출생 직후 구조 차이가 보이면 CT를 먼저 기다리지 말고 소아이비인후과와 소아 청각평가를 연결합니다.

검사의 한계

  • 귀의 겉모습만으로 중이와 내이 기능을 확정하지 못합니다.
  •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만으로 귀별 청력과 난청 유형을 확정하지 못합니다.
  • 골도 ABR 하나로 실제 생활의 듣기와 기기 효과를 모두 예측하지 못합니다.
  • CT 점수 하나로 수술 여부와 성공을 정하지 못합니다.
  • 한쪽 반대 귀가 정상이라는 사실만으로 소음 속 듣기와 학교 어려움을 배제하지 못합니다.
  • 수술 뒤 청력 개선이 외이도 유지와 장기 결과를 보장하지 못합니다.

관련 용어

  • 선천성 외이기형: 외이와 귓바퀴의 여러 선천 구조 차이를 묶는 상위 범위
  • 소이증: 외이도 폐색과 함께 나타날 수 있지만 같은 질환은 아닌 귓바퀴 기형
  • 중이기형: 고막, 중이강과 이소골에 함께 나타날 수 있는 구조 차이
  • 전음성 난청: 외이와 중이를 거친 소리 전달이 막혀 생기는 주요 청력 유형
  •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출생 초기 난청 가능성을 가르는 선별검사
  • 골전도 뇌간유발반응검사: 외이와 중이를 우회한 청각 반응을 기록하는 진단검사
  • 측두골 CT: 수술을 논의할 때 중이와 안면신경 등 해부 구조를 보는 영상검사
  • 골도보청기: 외이와 중이를 거치지 않고 와우에 소리를 전달하는 기기
  • 외이도재건술: 새 외이도와 고막과 이소골 전달 경로를 만드는 수술
손현기 원장 프로필 사진

손현기 원장

평택 아산소리이비인후과 손현기 원장입니다. 환자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입니다. 난청·이명·어지럼증·음성언어 질환을 진료하며, 소리로 세상과 다시 이어지는 일상을 돌려드리기 위해 정성 어린 진료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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